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청 대망론 (문단 편집) === 진행 중 === 김종필 - 이회창 - 이인제 - 안희정으로 이어지는 탄탄했던 주자가 부재하자 여러 후보들이 난무했으며 개중에는 정진석, [[박병석]][* 박병석의 경우 충청 대망론에 대해 [[박범계]]를 지지하는 의사를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945|보였다]].]처럼 대권 의지조차 확실치 않은 이들도 언급되었다. * [[양승조]]: 전직 [[충청남도지사]]. 국회의원 때 지역구는 천안. 충청도 선거 5전 전승 신화로 유명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보여주듯 충남도지사로서의 평가도 좋다. 충청도 리더를 뽑는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대권주자로 분류되기도 하며 사실상 이완구 - 반기문 - 안희정의 뒤를 이을 충청 대망론의 마지막 희망으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윤석열에게 완전히 밀리게 되었다. 전직 도지사이고, 나이도 적당한 충청권 대권주자이다. 다만 아직까지 충청권을 벗어난 전국 단위에서의 지지율은 낮은 점이 약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과연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지만 별다른 관심과 지지를 받지 못하며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에서 낙마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낙선하며 대선 가도에 적신호가 떴다. * [[정우택]]: 전 [[충청북도지사]]이자 충북 청주 상당 국회의원. 경쟁력이 낮아 보일 수 있지만, 광역자치단체장, 장관, [[원내대표]], 거기에 비록 권한대행이긴 하지만 여당 당대표까지 지낸, 어찌 보면 대통령 빼고 다 해본 사람이다. 그러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청주시 흥덕구(선거구)|청주시 흥덕구]]에 출마했지만, [[낙선]]하면서 대권 주자에서 더 멀어졌다. 2022년 3월 상당구 재보궐선거에서 크게 승리, 의원으로 복귀하기는 했지만 많은 나이와 충청도 외 지역에서의 낮은 인지도 등, 대권 주자 가능성은 높지 않다. * [[김동연]]: 충북 음성 출신에다가 외가가 충북 진천이고, 처가가 충남 천안이다.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관료 특유의 안정감과 중도적인 정치성향, 판자촌·야간대 출신의 흙수저 신화 스토리로 인해 퇴임 이후 좌우를 막론하고 정치권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1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유세지원을 다니고 있는데, 정계 입문의 진로를 결정한 것이 아니냐는 평이다. 이후 실제로 정계에 입문하며 [[새로운물결]] 소속으로 20대 대선에 출마했지만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했다. 정치권에선 대선이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민주당에 입당해 정치인으로 활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당선, 야권 내 유력한 대권 후보 중 하나로 떠올랐다. * [[이인영]]: 충청북도 충주 출신 현직 4선 의원이자 [[문재인 정부]]의 [[통일부 장관]]직을 역임하였다. [[전대협]] 1기 의장 출신이다. 김근태계 모임인 [[민평련계]]의 좌장이며, [[더불어민주당]] 내 운동권 586그룹의 맏형 격 인물이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했으며, 원내대표 임기 중 4+1 협의체를 통해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을 통과시켜 여권 지지층 사이에서 본인에 대한 평가를 상승시켰다. * [[윤상현(정치인)|윤상현]]: 현직 4선 의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대 총선]]에 이어 21대 총선에서도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에서 [[무소속]]을 달고 [[당선]]됨으로써 [[지역구]]에서 본인의 압도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충남 [[청양군|청양]] 출신으로, 대전중앙초등학교에 재학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충청권 유력 인사들의 모임인 충청포럼의 2대 회장을 역임한 적도 있다. 의외로 충청대망론 주자로 기대하는 사람이 꽤 있는데, 고향인 충청과 지역구인 수도권 양 지역에서 표를 많이 받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또 2021년 재보궐선거와 2022년 대선에서 보여준 판단력으로 당 안에서 명망이 높기도 하다. * [[김태흠]] * [[김영환(1955)|김영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